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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부문에서 사회기반시설 투자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실종설에 휩싸인 끝에 중국 당국이 체포 사실 공개했다.
”탁현민 행정관의 사퇴 핑퐁쇼에 유감을 표한다”
최측근 호프 힉스 백악관 공보국장이 사임의 뜻을 밝혔다.
"즉각 사임안을 총리에게 제출하겠다”
에릭 슈미트가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로이터에 따르면 알파벳 측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슈미트가 회장직에서 물러나 기술 고문 역할을 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1월 열리는 이사회에서
미국 국방부가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임을 촉구(?)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ProudResister)는 16일(현지시간) "해법은 간단하다. 로이 무어: 선거에서 물러나라. 앨 프랭컨: 의회에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탄핵심판 기각을 바라는 태도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든 행태들을 끊임없이 보이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대통령측 대리인단이 탄핵기각을 위해 변론을 한다는 인상을 주진 않았다. 그보다 대통령측 대리인단은 변론을 최대한 지연시켜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기 전에 결정이 내려지는 걸 막는데 사활을 건 듯 보였다. 하지만 헌법재판소가 이정미 재판관 퇴임일인 3월 13일 이전에 탄핵심판에 대한 결정을 내릴 의사를 분명히하자 대통령측 대리인단의 전략적 목표는 탄핵결정의 '지연'에서 탄핵결정의 '무효화'로 변경된 것처럼 보인다.
캡션: 당신이 내 트위터를 '팔로'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당신 아버지가 이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제발 사임해달라고 부탁해주면 고맙겠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로건은 아버지 트럼프가 "언론이 부도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2008년부터 만 8년간 재임해온 존 키 뉴질랜드 총리가 5일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지지율과 경제 모두 양호한 상황에 나온 55세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임 발표는 뉴질랜드 정가와 국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키 총리는
한 명은 잡고 한 명은 보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28일) 취재진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김현웅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표는 보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과 최 수석은
박근혜의 그간의 행적을 보면 그녀가 사임이라는 결정을 내리는 걸 기대하기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것처럼 난망이다. 더 많은 추문의 보도와 수백만 시민의 집결에도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남은 임기 동안 자발적 유폐를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가가 너무나 가혹하지만 후회는 늘 늦게 오는 법이다. 현실적으로 보면 사면을 전제로 한 사임을 박근혜에게 최후로 통첩하고, 박근혜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시 즉각 탄핵절차에 돌입하는 것이 최선일 듯 싶다.
박근혜 개인을 감옥에 집어넣는 것과, 그를 청와대에서 끌어내는 것,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박근혜는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최대한 청와대에서 버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를 감옥에 보낼 수 있는 가능성도 줄어든다. 이 시점에서 시민사회와 대통령의 대립이 장기화될수록 대통령과 청와대가 유리하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아직도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의 인사권이 있고, 국정원과 같은 초특급 정보 기구들도 그의 수중에 있으며, 길거리에서 덜덜 떨면서 시위해야 하는 시민들과 달리 대통령은 따뜻한 청와대에서 눈 감고 귀 막고 있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명박도 그런 식으로 '소나기가 지나갈' 때까지 버텼다. 박근혜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의전대통령으로만 남겠다고 천명한 박근혜가 변심해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까?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여주는 박근혜가, 인간이 지닌 상상력의 크기가 얼마나 초라한지를 유감 없이 보여주는 박근혜가 하야 요구라는 소나기를 피한 후 변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만약 그런 상황이 전개되면 어찌해야 하는가? 박근혜를 대통령 자리에 두고 책임총리나 거국중립 내각 구성이나 박근혜의 2선 후퇴를 논의하는 건 합헌적이지 않고, 실현도 불가능하다.
대통령에 지지에 대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5%! 현 시대 세계 어느 지도자에게서도 볼 수 없는 경이적 지지도다. 이제 국민이 확실히 대통령을 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대통령은 사임(하야란 말을 쓰지 않겠다. 용어 자체가 봉건적이기 때문이다)해야 한다. 그 길밖엔 없다. 박대통령이 정녕 조금이라도 국민들로부터 동정을 받고, 퇴임 이후 선처를 받길 원한다면, 사임 절차에서 정치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보여줄 처음이자 마지막 애국심이다. 그리고 하나 더. 이젠 외국에 나가지 마시라. 5% 지지 받는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서 외국 정상들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가.
〈조선〉은 박근혜와 친박을 정치적으로 거세하고 비박 중심으로 새누리를 재편해 대선에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일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조선〉의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박근혜는 의전대통령, 식물대통령에 머물 생각이 전혀 없다. 분위기 파악이 전혀 안 되는 박근혜는 최재경을 민정수석에 꽂아 사정기관 장악을 계속할 의도를 뽐내더니 급기야 김병준을 총리내정자로 간택하고, 한광옥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야권을 갈라치겠다는 깜찍한 노림수지만, 쓰나미 앞에 모래성을 쌓는 격이다. 박근혜의 어리석음과 무모함이 박근혜가 청와대에 머물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시킴과 동시에 〈조선〉의 포석을 망쳤다.
박근혜 사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터져나올 경우, 특권과두동맹은 박근혜 사임을 정국의 이니셔티브를 쥐는 전술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즉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군 중 누군가를 특권과두동맹이 대선후보로 낙점하고, 그가 박근혜에게 대통령직 사임을 요구해 박근혜가 이를 수락하는 모양새를 취한다면 그는 단번에 새누리 지지자들과 어쩌면 부동층의 일부도 흡수할지 모른다. 사정이 이렇게 전개되면 야권이 단일후보를 내지 않는 한 대선 승리를 낙관할 수 없게 된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86일 동안 이어온 본관 점거농성을 풀었다. 이대 이사회는 최경희 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총장 사퇴를 주장하며 본관 점거농성을 벌여온 이화여대 학생들은 21일 오후 5시께 "이화학당으로부터 최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