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beobulring

"어린이집에서 귀가할 때 아이 몸에 멍 자국이 있었다"
교사는 '내가 다 짊어지고 갈 테니 여기서 마무리됐으면 좋겠다'는 유서를 남겼다.
"때아닌 페미니스트 논란"은 대체 무슨 말일까?
아이돌에 대한 성희롱과 성적 대상화에 대한 팬덤의 자성과 논의는 공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할 일이지 그런 발언을 한 개인을 족치는 방식은 아니다. 그것은 다수의 이름으로 자행하는 폭력에 불과하며, 성적 대상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문제를 비판하고 싶다면, 우선 개인에 대한 사이버 불링을 멈춘 후 논의와 토론의 장을 열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 팬덤은 장르 불문 꾸준히 다른 목소리를 내는 소수를 색출하고 축출해왔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지미 키멜’ 쇼의 ‘Mean tweets’ 코너에 출연했다. 할리우드의 수많은 배우와 가수, 그리고 싸이와 오바마까지 이 코너에 나와 자신을 향한 악성 트윗을 직접 읽는 풍경은 상당한 즐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