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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스를 최초로 의심한 건, 서핑 잡지 '웨이브'의 칼럼니스트 페르난도 코스타 네토였다. 네토는 그에 대한 칼럼을 쓰고, 심지어 '절친'이 되기도 했다. 그러다 마틴스가 실존 인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매체로부터
최근 사기 혐의로 구속된 40세 남성 박모씨는 주로 지나가는 차에 일부러 손목을 부딪친 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 일명, '손목치기' 수법이다. 그가 이런 짓을 저지른 이유는 비록 소액이긴 하지만 스마트폰 액정수리비
흔히 '팬암 미소'라고 부르는 표정이 있다. 입은 활짝 벌어지지만 눈 근육은 고정되어 있는 인위적인 미소를 일컫는다. 거짓말임을 드러내는 신호 중 가장 대표적인 단서다. 이 미소는 실제로 거짓말을 한 남녀 모두에게 고른
“문화권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같은 무리 안에 있는 동족에게 더 깊은 신뢰감을 보이며, 그 신뢰가 배신당할 경우 똑같이 분노와 수치심을 느낀다. 스위스 출신으로 현재 하버드 케네디 스쿨의 학장인 행동경제학자 아이리스
오늘 비즈니스인사이더의 과학 전문리포터 라피 레츠터가 전문가와 사기꾼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칼럼을 썼다. 마담 투소에 전시된 아인슈타인의 밀랍 인형. 그는 "전문가는 자신이 아는 게 그리 많지 않다고 말하고 사기꾼들은
경찰은 수조 원대 다단계 사기를 벌인 후 중국으로 도주한 조희팔(58)에 대한 지명수배를 유지한 것은 조씨의 사망을 전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13일 서대문구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학병원 의사라고 신분을 속이는 등 상습적인 거짓말로 다수 피해자들로부터 10억원에 가까운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사기범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진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
"큰일났어요! 아드님이 외출을 나왔다가 민간인이랑 싸움이 붙어서 크게 다쳤습니다." 느닷없이 걸려온 전화 한 통에 온가족이 혼비백산했다. 동생이 군대에 간 지 채 1년도 안 된 때였다. 얼마 전 면회 때 보고 온 비쩍 마른 모습에 안 그래도 부모님 한숨이 끊이질 않았다. 그런 때에 이런 전화가 걸려왔으니!
이웃집 독거노인의 노후 저축금을 꿀꺽 한 뒤 재판을 피하려고 2년 동안이나 코마(혼수 상태)에 빠진 것처럼 위장해온 사기꾼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영국 남웨일스 스완지에 사는 앨런 나이트(47)가 주인공이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재력가 행세를 하며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미혼 남성들을 상대로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A(37·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