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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선진국에선 ‘아플 때 쉴 수 있는’ 병가제도가 있기 때문에 따로 생리휴가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생리휴가는 마땅한 권리임에도.
차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이유로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는 뜻이다. 아무리 권리의 평등화가 진행된다 해도 인간이 가진 "특징의 차이"는 사라질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패전 직후인 1947년에 제도화된 생리휴가는 세계적으로도 거의 유례가 없는 일본 특유의 것이었다. 그런데 요즘에도 "남성이 차가운 눈으로 본다" "동료에게 폐가 된다" 등 다양한 이유로 현실에서는 생리휴가를 사용하기 어렵다.
한 영국 회사가 여성 직원들에 대한 생리 휴가를 '유급'으로 보장하겠다고 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허핑턴포스트UK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Coexist'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