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mangeum

최근 국내 한 재벌그룹의 주력기업에서 만든 스마트폰이 배터리 폭발 문제로 전량 리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 기업이 속한 재벌 그룹은 몇 년 전 정부의 장단에 맞춰 새만금에 '그린 에너지 종합 산업 단지'를 조성한다는 거짓 약속을 한 바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리튬-이온 배터리를 제조한 회사는 그 기업 계열사로 작년부터 중국에서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가동을 시작했는데 최근 중국 정부 인증에 실패해 큰 낭패를 보고 있다고 한다.
멸종위기 1급 조류인 저어새가 새만금 산업단지3공구 매립공사로 새만금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전북녹색연합은 19일 "새만금 산업연구단지 예정지인 3공구에서 저어새 167마리가 관찰됐다"며 "국제적으로 중요 멸종위기종인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출마한 추미애 의원(서울 광진을)이 공약으로 '새만금신공항'을 내세웠다. 조선일보 6월28일 보도에 따르면 추 의원은 전주에서 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박근혜 정부는
그 동안 우리 정부가 추진해 온 크고 작은 개발 프로그램 중 주변 환경에 매우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큰 두 개의 사업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새만금간척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대강사업이었습니다. 이 두 사업은 당연히 환경경제학자의 지대한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었지만, 그것의 진행과정에서 환경경제학자들 대부분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 결과 그 사업들이 주변 환경에 대해 미칠 영향이 제대로 검증되지 못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만금방조제를 막으면서 만들어진 새만금호의 수질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녹색연합은 지난 1~5월 새만금호 중간지점의 수질이 평균 6급수로 나타나 지금까지 조사 중 가장 나쁜 수질 상태를 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