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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황우석 스캔들'이 일어난 지 만 10년 되는 해다. '황우석 스캔들'이라는 큰 사건을 겪었지만, 지금도 변한 것이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몇 가지 최근 통계자료는 이를 분명하게 확인시켜주고 있다. '서울대 저널' 조사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이공계 학부생의 63%가 실험데이터를 조작한 경험이 있고, 다른 학생이 데이터를 조작한 것을 봤거나 조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응답도 84%에 달했다. 교수는 어떨까? 한국연구재단 자료에 따르면, 교수 45.1%가 연구부정행위를 경험하거나 목격했다고 답했다.
"의문점 여섯 가지 중 둘은 연구부정 아님 판단, 넷은 계속 조사중” 오보카타 등 저자 3명 “논란 사과…논문철회 가능성도 검토하겠다” ▷ [일지정리] STAP 논문, 발표부터 철회까지 이른바 ‘스태프(STAP)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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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황우석 박사 연구팀의 인간 배아줄기세포 논문 조작을 처음 제보한 류영준(42·사진) 강원대 의대 교수(당시 원자력병원 전공의)가 8년 만에 자신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10살 소년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제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