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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마존 사이트에 거짓말 같은 매물이 올라왔다. 무게 5톤, 키 3.8m의 실제 크기 로봇이다. 바퀴가 달린 4개의 다리로 움직이는 이 ‘구동형’ 로봇은 ‘스이도바시 중공업’ 사의 제품으로 이름은 ‘쿠라타스’다
거북이 형상을 한 로봇이 작은 몸집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넓은 해변에 거대한 그림을 그린다. 미리 입력된 도안에 따라 직접 바퀴를 굴리며 모래사장에 자취를 남기는 이 비치봇(Beachbot)은 디즈니리서치가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레고 설명서대로라면 이 부품들은 원래 음료수 판매대였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imgur에 이 사진을 올린 fickle은 이 로봇이 '레고 프렌즈' 세트를 선물받은 친구의 딸이 조립한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는
세계 가전 전시회(약칭 CES)에 등장한 ‘치히라 아이코’ 씨는 도시바사에서 만든 로봇이다. 도시바는 ‘커뮤니케이션 안드로이드’라는 콘셉트에 맞춰 그녀의 안면 근육의 움직임에 중점을 뒀다. 43개의 기압식 액추에이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시설 경비를 로봇에 맡기고 있다고 IT전문지인 PC월드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로봇 제작업체인 나이트스코프(Knightscope)가 개발한 K5를 4대를 시범적으로
만약 1차대전 당시 거대 로봇이 실용화된 상태였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허핑턴포스트 JP는 폴란드 출신 화가 야쿱 로잘스키의 컨셉 아트 '1920+'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개했다. 야쿱 로잘스키의
킬로봇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나노봇(Nanobot)이다. 마치 무수한 세포들이 모여 살아있는 유기체를 형성하듯 수억, 수십억개의 미세 로봇들이 하나의 군집을 이뤄 복잡하고도 정교한 미션을 스스로 수행하는 집단 인공지능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로봇은 정녕 인간의 일자리를 송두리째 빼앗아갈 것인가. 현대사회에서 일자리의 상실은 생존 기반을 잃는 것과 같다. 로봇이 고용시장에 끼칠 영향력은 그래서 미래학의 핵심 논쟁 가운데 하나다. 어떤 이들은 로봇의 확산이 그동안의 고용-사회 관계를 재평가, 재구축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다. 예컨대 소기업 또는 장인들에 의한 소규모 생산방식이 다시 주목을 받거나, 사람들이 더 많은 여가와 자기계발 시간을 누리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예측이다.
드디어 로봇이 전투에 투입되는 시대가 왔다. JTBC는 7월 16일 오전 9시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 합동군사훈련, 림팩에 전투용 로봇이 처음으로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림팩에 배치된 로봇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만든
도쿄박물관에 로봇 도우미들이 고용됐다. 이름은 오토나로이드와 코도모로이드. 얼마나 인간 같고 사람처럼 말을 매끈하게 잘하는지 거의 인간 도우미를 능가할 수준이다. 물론, '거의' 말이다. 오사카 대학 교수이자 로봇 전문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