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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세기 전,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 바실리 레온티예프는 사고 실험을 한 적이 있다. 경제가 워낙 생산성이 높아서 인간 노동자는 단 한 명만 남은 상황을 가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 노동자의 일은 스위치를 켜는 것이다. 그렇다면? 레온티예프는 두 가지 질문이 나온다고 했다. (1) 이 놀라운 생산성의 결실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2)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해서 생계를 유지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