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볼 수 없으면, 그 여성이 될 수도 없다."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앞두고 한 초등학생이 수업 중 교사에게 걸린 '쪽지'가 큰 화제를 모았다. '여성의 날'과 초등학생의 '쪽지'가 무슨 상관이냐 싶겠지만, 그렇지 않다. 6일 작가 Elly Zupko가 초등학교
반기문 전 총장이 휴일도 없이, 가족과도 시간을 보내지 못할 만큼 바쁘게 일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좀 충격을 받았다. 이런 리더는 조직을 병들게 한다. 공무원도 사람이다. 쉴 때 쉬어야 창의력을 발휘한다. 일주일에 5일 딸들과 저녁식사를 한다는 미국 대통령의 말을 듣고 많은 공무원들이 부러웠을 것이다. 우리는 왜 그렇게 못할까? 반기문 전 총장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알고 보면 창피한 얘기다. 이런 리더를 자전거라 부른다. 밑에 직원들 쥐어짜서 자기 출세하는 사람들. 그들이 지나친 조직은 골병이 들어 회복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직도 새마을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리더가 있는 조직은 곧 망할 가능성이 높다.
1. 백락상마(伯樂相馬) 작은 것을 탐하느라 큰 것을 놓친다는 ‘소탐대실’은 꽤나 유명한 고사성어다. 하지만 실천 역시 만만치 않다. 특히 가진 것이 많은 리더의 경우는 더하다. 자신의 것을 몇 개 나누어주면, 훨씬
1. 의견을 말해도 괜찮다고 느끼게 만들어 준다 직위와 권력으로 동료들을 겁주는 리더들이 많다. 성공하는 리더들은 자기 자신에게 오는 관심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이 의견을 내도록 격려한다. 자신의 의견과 관점을 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