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에 불만 글을 올린 고객에 음식점 사장이 댓글로 신상정보를 유포하는 보복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업주와 '배달의 민족' 측이 사과문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에 대한 스포일러가 아주 많습니다. 친구 사이에 꺼내지 말아야 할 단어가 있다면 첫 번째가 ‘빚보증’이고, 두 번째가 ‘우정’이다. 연인들의 ‘사랑’과 달리 친구들의 ‘우정’은 입 밖으로
'아이 캔 스피크'는 가능한 한 위안부 문제라는 무거운 소재를 짊어지는 시간을 미뤄둠으로써 그 주제 의식에 확실하게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는 여지를 확보한다. 그리고 민족적 채무처럼 끌어안고 있었던 위안부 문제라는 역사적 엄중함을 산뜻한 이야기에 담아 간편하게 떠먹인다. 무엇보다 위안부 문제라는 엄중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에 공감하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응당 그래야 하는 것이라고 단정짓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