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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7일 오후 3시, '지하철에서 바지 안 입는 날'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런던 웨스트민스터역에 모였다. '지하철에서 바지 안 입는 날'은 원래 16년 전, 미국에서 시작돼 60여개 나라로 퍼졌다. 그리고
지하철은 시민의 발로 불린다. 지하철이 잘 갖추어진 곳은 세계 어디나 교통이 편리하다. 그리고 그곳을 처음 방문하는 외지인이라도 지하철 노선도만 보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복잡한 도시 속을 지나는 지하철은 널리 알려진
사디크 칸 런던시장이 성차별적이며 비현실적인 몸매 광고를 지하철과 버스 같은 대중교통에서 퇴출한다고 밝혔다. 칸 시장은 13일 “대중들의 몸에 대한 자부심을 손상시킬 수 있는 광고를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