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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여파로 공공기관에는 열 화상 카메라가 속속 설치되고 있다. 국회도 예외는 아니어서 국회의사당 본청을 비롯한 의원회관 출입구 곳곳에도 열 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었다. 얼마 전부터 국회 직원들도 예외 없이 출입구에서 열 화상 카메라 앞에서 스캐닝 후에 입장을 하기 시작했는데, 딱 예외인 사람들이 있다. 다름 아닌 국회의원들이다. 혹자는 이걸 두고 "여기서도 특권이야?"라고 하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회관과 의사당 본청 입구에 열 화상 카메라가 있는지조차 모른다. 입장하는 출입구와 관행 때문이다.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남성이 가사노동에 충당하는 시간이 최저 수준이라는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일본 여성이 가사와 장보기 등 무급 노동에 하루 약 5시간을 투여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