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한분 한분께 전화로 사과의 마음을 전하는 게 도리인데, 이렇게 공지로 대신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최저 시급을 초일류 국가와 단순 비교하는 건 현실에 맞지 않고'
조선·해운 구조조정과 최순실 사태로 우리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졌던 지난 2016년 사상 최악의 폐업사태를 양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과세당국에 폐업신고를 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는
폐업하는 자영업자 10명 가운데 4명은 음식점업이나 소매업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세청의 2015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14년 폐업한 자영업자(개인 사업자)는 68만604명으로 집계됐다. 14개 업태별로
지난 10년간 요양병원이 40%나 늘어나면서 양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했지만 개업한 요양병원의 절반은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의 높은 폐업률은 기관의 과잉공급과 경쟁심화의 결과물일 가능성이 커 이로인한 악순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