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세계에는 프로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따뜻함이 있다.
한국 축구를 월드컵 4강으로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69)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방북길에 올랐다. 히딩크 전 감독은 이날 오전 거스히딩크재단이 추진해 온 시각장애인을 위한 풋살축구장 '드림필드' 건립을 위해 김포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