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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걱정하지 말아요. 기후변화가 가짜라고 지금 트윗을 보내고 있잖아요. 만화가 톰 토로는 허프포스트에 "난 트럼프의 파괴적인 모든 의제에 대항해햐 할 사회적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토로의 반항은
문재인이 SNL서 문재수 역을 맡은 김민교를 만나 화제다. 오늘(27일) 오후 6시경 성남 야탑역 인근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던 문제인이 문재수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풍자하는 김민교와 직접 만난 거다. 문재인과의 만남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패션을 누구보다도 신경써 주는 트위터 계정이 등장했다. 이 트위터리안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마치 하늘이라도 날아갈 듯 긴 넥타이를 선물했다. 트위터 계정 이름은 @trumpsties(트럼프의
슈퍼히어로가 슈퍼 섬뜩한 인간으로 변하다. 그게 바로 재편집된 앤드류 가필드 주연 '어매이징 스파이더맨' 풍자 트레일러의 주제다. 이 동영상의 스파이더맨은 지구를 살리는 히어로가 아니라 으스스한 스토커다. 매셔블의 CineFix가
봄과 함께 탄핵이 왔다. 박근혜 대통령에겐 ‘전’ 자가 붙었다.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에서 탄핵 결정까지, 대중문화는 현실을 환기하며, 때로는 반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왔다. 탄핵 정국과 함께해온 대중문화의 흐름을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인이 자신과 표 의원의 사진을 합성해 성적으로 묘사한 현수막 제작자와 게시자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표 의원의 부인이 국회 인근에서 자신과 표 의원의 얼굴을 합성한
*본 기사 내용은 19세 미만에 부적절 합니다. 이보다 더 합리적인 성교육은 없을 거다. GQ가 제작한 '모든 사람이 시도해볼 만한 매우 합리적인 성 체위'라는 동영상에는 '위층, 아래층' '뿌리 내리기' 등 다양한
"기특한 개념녀, 지켜주고 싶은 우리의 효녀"라는 말들은 단어 선택만 달랐지 지금까지 맺어온 남자선배,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주로 느꼈던 '애정'의 표현이 아니었던가. "너는 우리의 꽃이야, 빛이야, 간판이야" 따위의 표현 말이다. 그런 공기를 마시고 살아온 사람이 공기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기란 쉽지 않다. 뭔가 이상하고 찝찝한데, 늘 그래왔던 것처럼 '작은 것에 분개하지 말고 대의에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나쁜 정치인' 박근혜에 대한 풍자에 '여성 혐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본말의 전도다." 전국 56개 예술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화 '더러운 잠'이 훼손된 것과 관련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코미디나 풍자의 웃음은 약한 자가 저보다 막강한 자를 괴롭히고 골탕 먹이는 힘의 격차에서 발생한다. 만일 그 관계가 역전되면 코미디가 아니라 아무 재미가 없거나 공포물이 될 것이다. '더러운 잠'은 애초에 소재 선정이 좋지 않았다. 이미 박근혜 스스로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추락할 대로 추락한 마당에 더 이상 풍자할 것이 남아 있지 조차 않다. 수개월 전에 '더러운 잠'이 발표되었다면 세련되지는 못하나 용감하다는 평이라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