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roro

성평등 의식이 없으면 언제든 재발 가능한 사건이다.
유튜브에 '뽀로로'를 검색, 아이에게 보여줬다.
'뽀롱뽀롱 뽀로로'가 첫 방송된지 15주년 되는 날이다.
“너도 대통령이라고?” (문재인 대통령) “네.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통령이 맞습니다. 안 그래도 내년에 제가 아이들을 대표해서 정상회담을 요청할 예정이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뽀로롯’) 이 대화는 실화다. ‘뽀통령
잘 팔리는 만화를 만들어서 아이들 상대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 버리면 됩니다. 오히려 만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일깨워주고, 다양한 사람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편성하는 모든 분들께 부탁합니다. 방송에서 묘사하는 성역할이나 나이, 민족, 직업, 빈부, 장애·비장애 등 차이에 대한 차별적 고정관념은 어른들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전 당신이 촌스럽다고 떠들고 다녔어요. 제게 아이가 생겨도 절대 당신을 가까이하지 않을 거라 결심했죠. 누구나 젊은 시절에는 세련된 것을 추구하니까요. 안타깝게도 그런 결심은 아이가 두 살이 되자 무너지고 말았어요. 죽은 생선 같은 눈빛으로 징징대는 아이를 달래던 날, 전 당신에게 항복했어요. 당신은 '밤바라 밤바라 바라바라밤' 경쾌한 노래를 부르며 나타나 나를 정복했죠. '너는 우리를 필요로 한다.' 당신은 안경 너머의 까만 눈알을 번득이며 내게 굴욕감과 휴식을 안겨줬어요.
학생들이 ‘에스(S)라인’, ‘짐승남’, ‘베이글녀’ 등 미디어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성평등 교육을 받고 있다. 매니페스토에는 ‘남자는 키가 커야 한다', ‘여자는 애교가 많아야 한다' 등
2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크롱'과 '뽀로로'가 등장했다고 한다. 그런데 30년 후 모습이라고 한다. 아래 캡쳐를 보자. 쉐프 오세득의 두 번째 참가였던 이번 방송분에는 '절친
예전의 만화영화에는 분명한 악당 역이 있었다. <개구쟁이 스머프>의 악당은 가가멜인데 항상 스머프들을 잡아다가 어떤 방법으로 먹을까 연구를 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스머프들이 탈출하는 방식이고, <개구리 왕눈이>에서 악당은 투투라고 울툴불퉁하게 생긴 두꺼비였다. 왕눈이가 예쁜 개구리인 여자친구 아로미와 사이 좋게 지내면 나타나서 훼방을 놓는 구조였다. 요즘 만화에서는 정해진 악당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골탕 먹이다가도 위기에 처하면 협력해서 서로를 구조하기도 하는 등 만화의 흐름이 옛날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 세대와 손자들 세대의 의식구조도 당연히 다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