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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삶을 무너뜨렸고 인간성을 흐렸습니다. 하얀 헬멧은 총이 아니라 ‘들 것’을 선택하며 구조 활동을 통해 시리아인에게 희망을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12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만해 대상 시상식에서
이 문서에 담긴 한국군 정보원의 발언을 정리하면, '인간이 경험한 가장 극악한 형태의 전쟁인 베트남전에 참전한 전두환 등의 신군부가 광주시민들을 비국민으로 간주해 무자비한 진압과 학살을 자행했다'정도 될 것이다.
트위터를 통해 알레포의 상황을 외부인들에게 알리던 7세 시리아 소녀 '바나 알라베드'가 28일 팔로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알라베드의 엄마인 파트마는 27일 아래 트윗을 남기며 바나베드 가족을 지켜보는 모두에게
지난 8월 18일, 시리아 알레포의 무너진 건물 틈에서 소년 한 명이 구조되었다. 당시 알레포미디어센터가 촬영한 영상에서 올해 5살의 옴란 다크니시의 얼굴은 이마에서 흘러내린 피에 범벅되어 있었다. 아이는 지금 자신이
시리아에 사는 7세 바나 알라베드는 평범한 어린이가 아니다. 알라베드는 현재 내전 격전지인 알레포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외부인들에게 알려주는 기자 역할을 하고 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9월 24일 "나는 평화가
먼지와 핏자국으로 뒤덮인 얼굴에 초점없는 표정으로 전 세계를 울린 '알레포 꼬마' 옴란 다크니시의 10세 형이 폭격 사흘 만에 결국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옴란의 사진을 찍은 마무드 라슬란은 20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비행기인가? 공습인가? 왜 병원을 공격하지? 왜 우리를? 그러던 중 아무 경고도 없이, 또 다시 귀를 찢을 듯한 어마어마한 소리와 함께 폭발이 일어나 건물을 뒤흔들었다. 나는 이 말도 안 되는 전쟁에 연루된 양측이 다 싫었다. 나는 그들이 민간인들에게 저지른 모든 피해를 직접 보고, 피해자가 자기 식구들이라고 한번 상상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나서도 이 몰상식한 전쟁을 계속할지 한번 지켜볼 일이다.
러시아의 시리아 내 공습으로 수백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러시아는 최근 6일 간 시리아 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주요시설 근 1천100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28일(현지시간) 예멘 남서부 타이즈 주(州) 해안도시 모카의 한 예식장이 폭격을 받아 민간인 131명이 사망했다고 유엔과 현장 의료진이 29일 밝혔다. 현장 목격자들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동맹군의 오폭이었다고
중공군의 전면 개입으로 전세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하면서 도입된 초토화폭격 이후엔 미공군이 소이탄을 사용해 북한전역을 황무지로 만든다. 말 그대로 북한 전역을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듯한 초토화폭격이 진행된 것이다. 정전협정이 진행 중이던 1952년 7월 이후 미공군이 사용한 항공압력전략은 북한의 철도, 수력발전소, 저수지 등을 표적으로 했다. 정전협정을 유리하게 체결하기 위해 북한을 사지로 몰아넣으려는 전략이 바로 항공압력전략이었다. 전폭기와 전투기의 눈에 띄는 민간인들도 전부 표적이 되어 죽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