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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에 갑질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택시기사는 앞니까지 부러진 상태다.
이 외교관은 아직도 정상 근무하고 있다.
'유괴 위험성 알려주려다 그런 것' 교사의 해명은 더 황당했다.
피고인들은 벌금 2000만원 선고에 불복했고, 2심 재판이 곧 열린다.
현재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건이다.
앞서 경비원 故 최희석씨가 이 입주민의 갑질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해당 간부에 대한 감찰이 진행 중이다.
'정신적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