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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26일(현지시간) 실시된 유럽의회 선거에서 그동안 유럽 정치를 이끌어왔던 중도우파와 중도좌파가 세력을 잃었고, 반면 반(反) 유럽연합(EU)과 반이민, 민족주의 등을 내세운 극우 포퓰리스트 정당이 크게 약진한
그는 요즘 정치인들의 극단적 주장에 "간담이 서늘해진다"고 말했다.
유럽 중도좌파 정당의 퇴조 흐름 속에 나온 이례적인 승리다.
마린 르펜도 백신 접종 의무화를 반대한다.
어쩌다 인권을 둘러싼 환경이 이렇게 나빠졌는가.
아시아의 ‘진보’를 주도하던 대만의 진격이 암초에 부딪혔다. 얼마 전 국가 명칭 변경, 탈원전 정책, 동성혼 도입 등을 놓고 벌인 국민투표에서 부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이다. 국민투표의 전후 상황을 들여다보면, 탈원전
지난 주말 한겨레에 중요한 인터뷰가 실렸다. 그 기사에서 국가인권위원장은 ‘소수의 어떤 견고한 집단’이 혐오를 전체로 확장하고 있으며, 인간을 벌레집단으로 몰고 가는 식의 차별적 혐오를 그대로 두면 큰 사회적 대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