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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가 되면 여성들이 몰리는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효과 좋은 수분크림 찾아요!" 라는 글들이 올라온다. 하지만 똑같은 수분크림이라도 100명이 느끼는 사용감은 천차만별이다. 20대 지성피부 여성이 "저에겐 너무 번들거리더라구요"하는 수분크림이 내 피부에는 한여름에도 촉촉함이 부족한 경우는 허다하다. 소문난 수분크림을 발라도 여전히 피부가 건조하다면 영양크림(유분크림)을 사용할 나이가 되었다.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의 차이는 성분구성에 있다. 성분표 처음 5개안에 글리세린을 필두로 에몰리엔트/오클루시브 성분(유분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고른다.
[h/t tiphero] 블랙헤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물론 남의 얼굴에 박힌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블랙헤드 제거 장면(궁금하면 여기 클릭)을 시원하다며 보는 사람은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DIY with Arati에
얼루어(Allure)에 의하면 여성이 기본 피부관리에 투자하는 시간은 평균 40분이며 총 27단계를 포함한다. 그런데 메이크업 관리법이 유튜브에 넘치는 현실에서 이런 통계는 솔직히 별로 놀랍지 않다. 2017년 아닌가
요즘 인터넷에서는 7스킨법이 인기다. 7스킨법을 처음 들은 분들에게 설명하자면 스킨을 적신 화장솜을 7번에 걸쳐 연속적으로 발라준다는 미용법이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놀랍도록 촉촉해진다고 강추를 외치는 사람, 귀찮게 어떻게 7번이나 바르냐고 투덜거리는 사람, 따라했다가 피부만 더 자극됬다는 사람 다 제각각이다. 7스킨법을 시작하기 전 알아 보아야 할 내용 7가지를 추려보았다.
피부가 바짝 말라 있는 상태에서 스킨로션 몇 방울을 피부에 톡톡 두드리는 것은 피부 전반의 수분보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피부 각질층 저 밑까지 푹 적셔주는 데 가장 효과적인 화장품은 마스크팩. 비싼 마스크팩을 주 1~2회 하는 것보다 저렴한 마스크팩을 매일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고가의 마스크팩 중에는 젤로션(에멀전)이 적셔진 제품이 많은데 굳이 고가의 마스크팩을 구입할 필요 없이 저렴이 마스크팩을 사용하기 전 로션이나 수분겔을 도톰하게 발라주는 것도 한 방법.
건성은 주 1~2회, 지성은 주 2~3회... 천편일률적으로 이어져 온 각질제거주기. 여드름처럼 각질제거가 관리의 제 1요소가 되어야 하는 경우조차 각질제거를 "생각 날 때마다"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주 1~2회 각질제거라는 얘기는 때수건을 이용해 얼굴 때를 벗기던 시절 나온 미용법이다. 이 방법의 가장 큰 단점은 각질제거를 한 당일만 반짝 매끈할 뿐 매일 새로이 쌓여가는 각질을 따라 잡기에 효과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각질제거를 한 번 할 때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해서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며 특히 잘 들으시라. 적어도 빅토리아 베컴(42)에 의하면 완벽한 피부의 답은 생선에 있다.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그녀가 매일 먹는 음식은 바로 연어다. 베컴은 TheEdit
침대에 들기 전, 이것저것 할 게 많다. 그런데 미용을 위해 또 하나의 단계를 지켜야 할 셈이다. 즉, 다리 면도. GoodHousekeeping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면도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선 아침이 아니라 침대에
피부 미용은 남녀 가릴 것 없이 모든 이의 관심사다. 그런데 비싼 화장품이나 피부관리 제품을 사용해봐도 별 효과가 없다. 바로 이럴 때 달콤한 꿀이 답이다. 뉴욕의 피부과 전문의 닐 사딕은 "꿀은 의료용으로는 물론 피부
여드름에 대해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속설 중 하나가 "여드름은 피부가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난다" 는 것.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여성들조차 2중세안은 기본이고 "여드름비누"로 마무리하는 3중세안까지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남자들은 하루에도 4~5번씩 얼굴에 기름기가 느껴질 때마다 비누로 세수를 한다. 이중, 삼중 세안은 피부의 천연 보습막을 파괴하여 피부건조감을 가중시킬 뿐 아니라 피부 방어막을 훼손해 유해환경이 피부 속으로 더 쉽게 침투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