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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 외딴 집에 혼자 사는 '프랑켄슈타인'이 아이폰에 오르골 소리를 녹음한다. 택배로 온 전구 두 개를 아이폰과 함께 주머니에 넣은 그가 환하게 점등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마을 광장으로 내려간다. 경계하는 시선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영국 노동당 대표로 선출된 제레미 코빈에 대한 지지 의견을 밝혔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9월 14일자 빅이슈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먼저 제레미 코빈의 소탈한 첫인상을 언급했다. "제레미 코빈의
나이가 들어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읽고 꽤 충격을 받았는데, 사실 이 '괴물'은 나쁜 짓을 한 것이 없다. 오로지 못생긴 것만이 죄다. 그것도 자기가 못생기고 싶어 그런 것도 아니고 말이다. 최근 큰빗이끼벌레라는 것이 금강에 창궐하고 있다는데, 그 생김새가 흉측하고 끔찍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기사를 보며 꽤 마음이 불편했다. 대체 이 생물이 왜 생긴 것인지, 즉 오염 때문에 생긴 것인지 아닌지 여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즉 오염을 가속화시키는 것인지 여부에 대한 전후좌우 설명이 없이, 그저 생긴 모양이 흉하고 냄새가 나고 외래종이라며 마구 싫어하는 기사를 보고 있노라니 어쩐지 프랑켄슈타인이 생각나 버렸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