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inijeum
윤석열은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일종이다"라고 주장했다.
"혐오를 지지해 주지 마세요" - 변영주 감독
'나쁜 페미니스트'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헝거' 등을 번역했다.
'자유분방한 성행위'와 '강압적 성행위'는 구분돼야 하지만, 현실은.
말도 안 되는 세상 속 몇 안 되는 말이 되는 이야기.
”그렇다면 대체 한국의 남성은 왜 그러는가?”
먼로 버그도프는 기후변화, 커리어, 트랜스젠더 권리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소신 있는 인터뷰를 했다.
“이미 변화하고 있는 20대가 자신의 갈등적 경험을 반성차별주의 언어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