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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한국시각) 전 세계에서 쏟아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에 대한 비난에 대해 베르톨루치가 입을 열었다. 그가 출세작인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서 주연 배우인 마리아 슈나이더의 강간 장면을 합의 없이 찍었다고
이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당신은 48세 남성에게 강간당하는 19세 여성을 보는 것이다. 감독은 이것을 계획했다. 정말 역겹다. - 제시카 차스테인 정말 극악무도하며 추하다. 강간은 강간이다. 절대 정당화되거나
문제의 장면은 영화의 초반부, 우연히 만난 두 남녀 폴(말론 브란도)과 잔느(마리아 슈나이더)가 어느 아파트에서 섹스를 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 폴은 버터를 사용한다. 2013년 인터뷰에서 벨르톨루치 감독은 “당시
흔히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포를 이겨내기 위하여 사랑에 빠져든다고도 하고, 죽음의 순간을 대리 경험하기 위해 섹스에 탐닉한다고도 한다. 뭐든 좋다. 자신에게 절실하기만 하다면, 어떻게든 무엇에든 넘어가도 괜찮다. 그래서 지금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게 낫다고. 하고 나서 엄청나게, 죽고 싶을 만큼 후회할지라도 가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사랑도, 섹스도 피하는 것보다는 해보는 것이 낫다고 믿는다. 나이가 들면 망설이게 되니까. 그다음 어귀가 보이니까 굳이 가보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