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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말의 해였다. 말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유머 감각이 좋고, 개성 있다고들 한다. 그런데 올 한해 너무도 끔찍했던 패스트 푸드 음식만큼은 전혀 재밌지가 않다. 블랙 햄버거부터 치킨 꽃다발까지, 끔찍했던 올해의
15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맥도널드 매장 앞에서 알바노조와 청년유니온이 주최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에서 한 참가자가 맥도널드 캐릭터 분장을 한 채 생활임금 지급 등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행위극을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MSG를 덜 써서 만드는 양심적인 음식을 만들면 되지 않나? 라고 묻는 너에게 나는 마트에서 장을 제대로 본 적이 있는가 묻고 싶다. 똑같은 식재료라 할지라도 퀄리티에 따라 가격은 천지차이가 난다. 하지만 조미료는 그 간극을 상당히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