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ongsu
인스타 아이디 마저 비슷한 두 사람...!!!
“(오영수는)무대를 통해 자신을 담금질하고 또 이겨내고 그 불길 속에서 타오르는 배우다”- 배우 박정자
80년 내공이 담긴 말들은 곱씹어볼수록 잔잔한 맛이 난다.
사실 오영수는 40여년 전부터 항상 연기를 해왔다.
광고 대신 연극 무대를 선택한 오영수.
'깐부 할아버지'로 불리는 오영수
진짜 어른이 건네는 가슴 따뜻한 조언.
이사할 때도 ‘평행봉’ 여부를 체크한다고...
일주일 만에 팔로워 수는 6만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