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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파산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팬택의 지분을 보유한 IT업체 옵티스가 25일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법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옵티스는 팬택 인수를 위해
업데이트 : 2015년 7월17일 18:20 (기사 대체) 청산위기에 몰렸던 팬택이 마침내 인수합병(M&A) 본계약 체결에 성공, 본격적인 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옵티스 컨소시엄(옵티스-쏠리드)과 팬택은 17일 오후
팬택 인수에 나선 옵티스가 한 달간의 실사 작업을 모두 마무리 짓고 팬택과의 본계약 초읽기에 들어갔다. 본계약이 성사되면 이변이 없는 한 팬택은 국내 IT 업체 옵티스를 새 주인으로 맞아 '제2의 창업'을 하게 된다
팬택 인수에 나선 옵티스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회장으로 영입했다. 변 전 실장은 옵티스가 팬택 인수를 마무리하는 대로 인도네시아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변 회장은 24일 연합뉴스와의
청산 위기에 내몰렸던 팬택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옵티스의 대표이사가 “팬택을 한국판 샤오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선비즈는 17일 옵티스의 이주형 대표이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이 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위기의 '24년 벤처신화'에 다시금 희망의 볕이 들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팬택은 3차례에 걸친 매각 시도가 모두 불발로 끝나자 자포자기했었다. '새 주인'이 되겠다며 앞다퉈 등장한 국내외 업체들은 하나같이 부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