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ikeuron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군은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
오미크론 최초 감염자인 40대 목사부부가 있는 교회다.
확진자 7명 중 4명은 외국인이다.
백신을 안 맞으면 사실상 식당에서는 '혼밥'만 해야 한다.
나이지리아에서 노마스크로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40대 목사부부는 방역당국에 거짓 진술을 했다.
방역당국은 40대 목사 부부를 고발할 방침이다.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격리조치한다.
나이지리아 귀국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