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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keuron

‘최대 10명·자정까지 영업?!’ 정부가 다음주부터 적용될 새 거리두기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이다 (ft.완화 or 폐지)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By 서은혜

내일(3일)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오미크론' 대응에 맞춰 이렇게 달라진다

일반군은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
By 장현은 기자, 한겨레

한국외대·서울대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고, 이들은 모두 지난 주말 이곳에 다녀왔다 (ft.최초 감염자)

오미크론 최초 감염자인 40대 목사부부가 있는 교회다.
By 서은혜

오미크론 확진자가 총 9명으로 늘었고, 이들 중 대다수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상태였다 (ft.외국인만 4명)

확진자 7명 중 4명은 외국인이다.
By 서은혜

"위드코로나 1달 만에 중단" 모임 인원이 다시 축소되고, 백신 미접종자 출입금지 장소는 늘어난다 (ft.강제 혼밥)

백신을 안 맞으면 사실상 식당에서는 '혼밥'만 해야 한다.
By 
강나연

"나이지리아에서 노마스크" 목사 부부 측이 사과했지만, 이미 '이곳'에서 오미크론 추가 확진자가 10명 나왔다

나이지리아에서 노마스크로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By 
강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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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자가 총 6명으로 늘었고, 추가 확진자는 ‘나이지리아 방문’ 40대 목사부부의 10대 아들이다

40대 목사부부는 방역당국에 거짓 진술을 했다.
By 서은혜

나이지리아에서 입국 후 오미크론 첫 확진 받은 인천 교회 목사 부부가 방역당국에 한 거짓말 (ft.400명 예배)

방역당국은 40대 목사 부부를 고발할 방침이다.
By 
강나연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포함 5명’ 국내서 첫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했고, 정부는 3일부터 2주간 ‘이것’을 시행한다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격리조치한다.
By 서은혜

국내서 첫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가 발생했고, 확실한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시기 (ft.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4명)

나이지리아 귀국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By 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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