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juhyeon
"일 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한다"
"대견하다 나"- 목욕하고 팩까지 한 옥주현.
'위키드' 측은 관객들에 사과하고 환불 조치했다.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신 큰아버지 빚"
"핑클 활동 당시에도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면 나는 가방 들어주던 사람" - 옥주현
옥주현 넘버 ‘No Good Deed’(비극의 시작)를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생 동물은 병균을 옮긴다고 써 붙여 놓으셨다"
누가 누구 딸이고, 누구 엄마인지 잘 모르겠다는 게 함정.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 팬들 반응
"지구력, 인내력 일등인 23년 지기, 핑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