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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성적 대상화와 외모 평가로 성인지감수성 미흡을 드러냈다.
'얼평'에 시달리며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전한 이세영.
스마트폰에 카메라 앱을 깔았다. 셀카를 찍어보니 소문대로 신통했다. 주름 제거, 미백은 기본에 눈동자가 크고 또렷해졌다. 메이크업 기능이 내장된 듯 칙칙한 얼굴이 지중해 햇살 받은 해사한 분위기로 변모했다. 흡족함도
h/t KBS 한국방송(MyloveKBS)/YouTube 물론, 이렇게 노력으로 외모지상주의를 타파한 정치인도 있다. 사실 남성 정치인들의 보여지는 '외모'는 정치적 능력과는 별도의 부수적인 것으로 여겨지나, 여성 정치인들에겐
아직까지 세상 곳곳에 '외모'에 대한 차별은 만연해 있다. 우리는 '뚱뚱하다'는 말이 욕이 되는 사회, 노동자들에게 '외모 꾸미기'가 과하게 요구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그리고 대놓고 역량으로 '외모'를 요구하는
"'여대는 다 예쁘다'라는 전제가 깔려 있으면 무슨 일을 해도 '예쁘다'에만 초점이 가게 된다. 이는 고정관념과 좁은 시각을 유발하게 된다." 그리고 방송 이후에는 다양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이 기사들의 내용 또한
알바노조가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 알바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7%가 면접에서 '외모 평가'를 당하고 96%가 '준비시간'에 임금을 받지 못하며 96%는 '사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