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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일본 치바 대학의 의학부(의과대학) 남학생 3명이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세 사람은 지난 9월 하순 치바 시내에 위치한 술집에서 한 여성을 만취시켰고, 가게 안에서 집단
비행기 내에서 수학 기호로 가득한 방정식을 풀던 경제학 교수를 옆자리 여성 승객이 아랍어 암호를 사용하는 아랍의 테러리스트로 여겨 신고하는 바람에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수원시가 내놓은 예방대책은 어떠한가. 우선 각 동 통․반장으로 구성된 주민신고망을 대대적으로 활성화해 지역 안전 불안요소에 대한 주민신고 의식을 제고해나가겠다고 한다. 외국인이 이웃으로 이사 오면 경찰서에 신고라도 해야 한다는 말인가. 어렸을 적 매 학년마다 그려냈던 간첩신고 표어와 포스터 생각이 떠오른다. 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외국인 밀집우범지역 내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임대차계약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한다. 아예 '불법' 체류 외국인은 모두 잠재적 범죄자라고 쐐기를 박아버리는 조치이다.
한국을 공식 방한한 무투마 루티에레 유엔 인종차별 특별보고관은 6일 한국의 인종주의 및 차별 문제와 관련, "관계 당국이 관심을 둬야 할 심각한 인종차별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루티에레 보고관은 이날 서울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