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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을 신봉하며 ‘뉴라이트’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박성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청와대 안에서는 박성진 후보자 인선이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기용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철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이 불거지면서 청와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거취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지만 여당 내에서도 부정적 의견이 팽배한 상황이어서 인사청문회 통과가
프랑스의 신우파 철학자 알랭 드 브누아 미국과 유럽, 그리고 러시아의 새로운 우파 사상은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모두 이민법에 대한 문제에 매우 완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러나
왜 이렇게 광복절을 폄하하는 것일까? 그의 글을 보니 뉴라이트들이 줄기차게 얘기해온 대목과 일치하는 게 있다. '대한민국 건국'이라 하지 않고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이라고 쓰면서 '해방'과 '광복'만을 강조하는 역사관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거다. 뉴라이트들이 진저리나게 싫어하는 이 역사관은 때론 '수정주의 좌파'로, 때론 고루한 '민족주의 우파'로 그때그때 달리 낙인된다. 고무줄 같은 그 기준이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다.
'어버이연합'의 관제 데모를 지시했던 청와대 허현준 행정관이 몸담았던 시민단체에 21억원의 출처불명의 후원금이 입금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시민단체는 '뉴라이트재단'으로 2008년 '시대정신'으로 이름을 바꿨다. 시대정신은
오늘(25일) 오후 3시, 경인여대에서는 '국부 이승만 건국대통령 석상 제막식'이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다. 아래는 SNS에 올라온 '이승만 석상' 모습들.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은 높이 3m의 전신 석상을 건립하는 이유에
'국민의당'(가칭) 한상진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이 14일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부'(國父)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해 파장이 일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안 의원 등과 함께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한상진 위원장의 평소 역사관이 뉴라이트에 가까운 때문인지, 아니면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 지지자들도 포섭할 목적으로 저런 발언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분명한 건 한 위원장의 역사인식이 완전히 그릇되었다는 사실이다. 내가 정작 궁금한 건 안철수 의원의 역사관이다. 안철수 의원에게 묻고 싶다. 안 의원은 한상진 위원장의 역사관에 동의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안 의원의 역사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역사관과 다를 바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추진을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러나 말은 바로 하고 보자. 대한민국 국민임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는 게 누구인가?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제대로 전파하는 일"이고 국정교과서는 그를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일이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렸고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일본 우파정권에 대한 우리의 운신의 폭만 좁혀 놓았다.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의 한반도 수탈에 대해 수출이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10월1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권 교수는 시종일관 일제강점기의 상황에 대해 '정상적 상황'이라는 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