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찌개 끓이고 조물조물 나물 무쳐서 한상 차리는 신혼 로망이었지만...
이 글을 지금 발리에 있는 통곡씨와 리나에게 바칩니다.
안방 에어컨만 멀쩡했어도, 어쩌다FC가 조금만 덜 재미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