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aeu

전두환/노태우는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에게 선수를 치기 위해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르는데 북괴군의 남침을 막으라고 국민들이 피 같은 세금을 내서 먹이고 입힌 전방사단 군병력들을 빼내어서 정 총장 측 지지 군부세력을 공격하고 군권을 탈취한다(1979년 12월 12일에 발생한 이른바 12.12 사건). 실제로 존재하는 북한정권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 남한경제가 휘청거릴 정도로 큰 군대를 유지해 왔고 그때까지의 역대 남한정권들은 심지어 남한 내 자유를 유보하는 근거로 북한의 위협을 들먹여 왔다. 그런데 바로 그자들이 군권탈취를 위해서 휴전선을 지켜야 하는 전방사단 군병력들을 빼내어 총부리를 같은 국군들에게 돌리게 했으니 그 당시에 북한이 남침이라도 했으면 정말 어찌 되었을지 참으로 아찔하고 모골이 송연한 일이었다. 누가 진정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난 예라고 하겠다.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리는 유서대필 사건의 강기훈(51)씨가 재심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사건 발생 24년 만이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14일 자살방조 혐의로 기소된 강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노태우 전 대통령이 서훈이 취소된 보국훈장 등 11개 훈장을 8년째 반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19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아무도 관심 없었겠지만, 어제는 1987년에 노태우가 이른바 6.29 선언을 한 날이었다. 당일 아침 가택연금 중이시던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6.29선언을 보고는) "인간에 대한 신뢰가 번뜻 떠올랐다"라고까지 기자들에게 말씀하심. 그리고 서울의 어느 커피숍 여주인께선 27년 전 6월 29일, "오늘은 기쁜 날"이라고 가게 앞에 써 붙이시고는 그 날 하루 손님들로부터 돈을 받지 않았다. 천인공노할 죄악을 저지른 자들이지만 적어도 신군부는 뭐랄까 이런 패기 비스무래한 것이라도 있었고 6.29선언이라는 도박을 걸어 결국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 셈인데 이 신군부 세력도 섞여 들어간 지금의 박근혜 정권은 이거 뭐 민심을 읽는 능력도 상실한 것 같고 하다못해 있는 국무총리 자리조차 제대로 채우지 못할 지경이니 그저 한숨만 나올 지경이라고나 할까.
추징금 '악연' 불구 의외 해석…靑 "생일전날 축하난, 관례대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월 전두환 전(前) 대통령의 생일에 즈음해 비서진을 보내 축하한 것으로 6일 뒤늦게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