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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은 이웃사촌이다. 두 전직 대통령 모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자택을 두고 있다. 그리고 경찰은 이들을 경호하기 위해 인력을 투입하는 중이다. 하지만 그동안 법원에서 내란죄 유죄 판결을
5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이 나란히 법정에 출석했다. 이들이 모습을 드러낸 곳은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이다.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이 함께 재판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417호
1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힌 백모(48)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웹사이트에 박 전 대통령을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영웅"이라는 등의 찬양 글을 여러 건 올려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개인을 감옥에 집어넣는 것과, 그를 청와대에서 끌어내는 것,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박근혜는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최대한 청와대에서 버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를 감옥에 보낼 수 있는 가능성도 줄어든다. 이 시점에서 시민사회와 대통령의 대립이 장기화될수록 대통령과 청와대가 유리하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아직도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의 인사권이 있고, 국정원과 같은 초특급 정보 기구들도 그의 수중에 있으며, 길거리에서 덜덜 떨면서 시위해야 하는 시민들과 달리 대통령은 따뜻한 청와대에서 눈 감고 귀 막고 있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명박도 그런 식으로 '소나기가 지나갈' 때까지 버텼다. 박근혜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1987년 제 13대 대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일었으나 봉인됐던 서울 구로을 선거구의 부재자 투표함이 당시 사건 관계자들의 반발 속에 21일 개봉됐다. 한국정치학회(회장 강원택 서울대 교수)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얼마 전의 일이다. 종종 듣던 진보 성향의 팟캐스트 방송을 들으며 길을 걷고 있었다. 그저 걷기의 지루함을 덜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한순간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순식간에 지나간 짧은 대화를 다시 들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노태우 시대 재평가해야죠. 노동자 실질임금이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복지도 확대되고, 남북교류의 물꼬도 트고." "맞아요. 재평가해야죠. 지금에 비하면 그때가 정말 좋았어요." 어떤 비판도 없이 노태우 시대가 그저 '좋았던 때'로 묘사되었다. 그것도 모든 출연자들의 절대적 동의와 함께.
사상 최대 규모 조세회피처 자료 가운데 한국인 약 200명이 포함됐다는 뉴스타파 폭로와 관련, 국세청은 탈세 혐의를 포착하는 즉시 세무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4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씨가 페이퍼컴퍼니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가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만든 사실이 확인됐다고 뉴스타파(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가 3일 보도했다. 사상 최대 규모로 유출된 전 세계 조세회피처 자료에 포함된 한국인들 중 첫 번째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방문, 헌화용 국화꽃을 건네받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았다. 전 전 대통령은 문상 여부를 고민하고
노태우 잘한 일 : '직선제/민주화'(28%), '무난했다'(18%), '먹고 살기 좋았다/생활은 지금보다 나았다'(12%), '외교 정책'(8%) 등 잘못한 일 : '개인 비리/부정부패/비자금'(22%), '성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