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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버지를 보내드렸을 뿐, 아직 해결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강신명과 구은수는 공직생활에 아무런 흠결 없이 명예롭게 퇴임했고, 나머지 살인경찰 일당도 징계는커녕 무려 승진을 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인을 해놓고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니, 범죄자 친화적인 국가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박근혜도 탄핵됐고, 구속영장이 청구된다는 소식도 들린다. 그 밑에서 살인을 저지른 강신명의 구속영장도 청구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기대해본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 세월호가 물 위로 올라왔듯, 나와 우리 가족도 언제까지나 기다릴 것이다.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수달을 공기총으로 쏴 잡아먹은 농민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북 장수경찰서는 13일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농민 오모(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는 지난
경찰이 2차 상경투쟁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봉준투쟁단'의 트랙터 상경을 일부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농은 12시간에 걸친 밤샘 대치를 풀고, 트랙터 1대만 개별적으로 서울 방향 이동을 시작했다. 전농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2차 주말 촛불집회가 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작년 11월 경찰 물대포에 맞은 뒤 숨진 고(故) 백남기 농민 장례도 치러진다. 백남기 투쟁본부는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은 28일(현지시간) 농민 백남기 씨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경찰의 물대포 사용과 관련해 독립된 기관에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키아이
지난해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했다가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진 이후 이달 25일 사망한 농민 백남기(69)씨에 대한 부검영장이 발부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8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중앙지법이 백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백남기(69)농민의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백남기 농민 대책위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백씨는 23일부터
황교안 총리가 경북 성주 사드배치 설명회를 가질 당시 벌어진 사태와 관련해 '외부 세력'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성주군 농민회장이 언론의 보도에 대해 분노했다. 고발뉴스에 따르면 이재동 성주군 농민회장도 7월18일
“정말 남한에서 일어난 일이야?” 지난해 11월14일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농민 백남기(69)씨. 그의 둘째딸 백민주화(30)씨가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1인 시위
프랑스 농민들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농축산품 가격 하락에 항의해 갱강 근처 고속도로(RN12)를 봉쇄한 채 시위를 했다. 이날 약 200명의 농민들은 60대의 트랙터를 몰고 와 타이어를 불태웠다. 이들은 생산비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