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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들에 의하면 그는 매우 화가 나 있었다
커트 러셀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2'에서 '신'(神)인 에고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 5월 개봉한 이 영화는 사진 한 장 때문에 최근 큰 화제를 모았는데, 그가 풀 코스튬을 하고 잠자는 장면 덕분이다. 스타로드(크리스
그게 뭐라고 [단독]씩이나 박아 넣고 기사를 쓰는 기자부터, 을도 병도 정도 존재하지 않는 일에 갑질을 했다며 손가락질하는 이들을 경유해 '시인 나부랭이가 그 호텔을 홍보한다고 무슨 도움이나 될 줄 아느냐' 힐난하는 이들에 이르는 촌극. 심지어 어떤 이는 '그런 방에서 시 쓴다고 잘 써질 것 같으냐'는 시시한 비아냥을 일삼으며 '좋아요'를 한껏 받아내고 있었다. 결국에 농담일 수밖에 없는 일을 두고 죽으라며 날카롭게 벼려 투창하는 이들을 보며, 소름이 돋아나는 팔꿈치 위를 연신 쓰다듬었다. 이런 제 모습들이 농담 같은 줄은 모르고 시인의 농담 하나를 제대로 읽지 못해 화가 잔뜩 나서는 입에 걸레를 물고 침을 튄다.
정성 들여 만든 프로크 홈페이지에서 참여 목록을 훑어봤지만 한국은 없다. 다행이다. 또 한가지 다행인 것은 맥도날드가 자신들의 농담을 미리 알렸다는 사실이다. 아무런 정보 없이 5월 5일에 프로크를 받았다면 아마 이런
레딧에 엄청난 미국식 아재 개그가 올라왔다. 아래 사진에 숨겨진 의미는 뭘까? Doorlird 스크롤을 내리면 정답을 볼 수 있다. . . . . . . . . . . . . . . . 정답 : 'Spring is just
박근혜 대통령은 농담을 즐겨한다. 지난 26일 임기 반환점을 기념해 새누리당 의원들과 청와대에서 가진 오찬에서도 농담을 던졌다. 1.박 대통령은 또 4대 개혁, 경제 활성화, 대북 문제 등 무거운 주제가 주로 얘기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썰렁한 농담의 대가로 유명하다. 그런데 주변에서 모두 웃어주기 때문에 본인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어쨌든 박 대통령이 또 다시 농담을 했다. 박 대통령은 13일 광복절 특별사면을 결정하는 국무회의가 시작하기
나만 나쁜 놈은 아닐 터. 우리는 이미 음란 마귀에게 감염되어 있다. 그러나 그루폰은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 최대의 소셜커머스 기업답게 담대하게 대처했다. 아래는 그루폰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질문들이다. 고상하고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는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농담이 나온다. 품바가 생각한 것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진실이다. 그런데 티몬의 이야기도 무조건 틀렸다고 할 수만은 없다. 티몬의 이야기는 품바의 것과는 다른 층위에서 어떤 문학적 진실 같은 것을 품고 있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검푸른 융단 같은 것에 반딧불이들이 끼여서 빛을 내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피어오른다. 만약에 반딧불이들이 거기서 빠져나와 어디론가 날아가버리면 어떻게 될까? 반딧불이들이 거기서 새끼를 낳는다면 밤은 점점 더 밝아져서 언젠가는 낮처럼 환해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