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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작업 발판 구조물을 끌어 올리는 작업 전에는 매번 볼트 상태 등을 눈으로 확인하는데 사고 당일 오후 작업 전에는 이 절차가 시행되지 않았다"
1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사장에서 건물이 붕괴해 노동자 1명이 숨졌다. 이날 오후 2시 5분께 서대문구 홍은동 서대문구청 인근 3층 건물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철거작업을 하던 백모(57)씨가 매몰됐다
경북 구미에 있는 한 섬유공장에서 생산직으로 일하던 김모(사망 당시 50세)씨는 지난해 1월 17일 밤 9시30분께 휴게실에서 작업장으로 복귀하다가 쓰러져 급성심근경색으로 숨을 거뒀다. 일용직을 전전하던 김씨는 숨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