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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또 다른 현상을 낳게 만든다. 바로 콘텐츠의 재발견이다. 아마 일주일 동안 넷플릭스 안의 콘텐츠를 훑어보면서 평소에 안 볼 것 같은 영화나 드라마를 클릭한 걸 경험할 것이다. 아마 결제를 따로 해야 한다면, 절대 하지 않을 행위다. 하지만, 무제한이라는 위안이 주는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이다. 클릭해보고 영 아니면 끊으면 된다. 하지만, 우연히 사이언톨로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아! 내가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구나 생각을 할 테다. 우연히 스탠리 큐브릭의 고전영화를 클릭해서 보면서, 아! 이렇게 대단한 감독이라 지금 전시회도 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할 테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개토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올해 가을에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넷플릭스는 일본 TV 시리즈, 영화와 함께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