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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우리를 만재도로 소환해 제대로 힐링시켰던 tvN '삼시세끼-어촌편'이 오늘(13일) 종영한다. 예정된 8회로 본편이 이날 방송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되는 것. 당초 1년 시즌 프로젝트로 강원도 정선 옥순봉에서
이쯤 되면 케이블의 반란 정도가 아니라 집안 단속에 나서야 할, 진돗개 하나 상황이다. 이제 지상파들은 자사 간판급 PD들의 저녁 식사 자리 등 동향 파악은 물론이고, 각종 인센티브 제도까지 손질해야 할 다급한 처지에
tvN 나영석 PD의 인기 예능 '꽃할배' 시리즈는 할배들만 주연이 아니다. 일명 머슴으로 통하는 투덜이 이서진 빠지면 재미가 반감이니까. 그렇다고 이서진 혼자서 연예계 신화급 원로들인 이순재 신구 백일섭 박근형, 네
나영석 PD가 마법같은 편집술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장근석을 증발시켰다. 흡사 장근석 없이 차승원-유해진 두 사람만이 만재도를 방문해 촬영을 진행한 것 같았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현장에서 보면 굉장히 얄미워요."(차승원) "이건 국민적 대사기야."(이서진) 다들 그를 향해 투덜대면서도 막상 그가 손을 내밀면 덥석 잡기 바쁘다. KBS 2TV '1박2일'이 낳은 스타이자 이제는 케이블채널 tvN
배우 차승원-유해진-장근석이 나영석 PD의 신규 예능 '삼시세끼-겨울편'(가제)에 출연한다. '삼시세끼-겨울편'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펼쳐졌던 이서진-옥택연의 '삼시세끼'와 유사 포맷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언젠가 윤여정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어요. 너는 지금이 제일 위험한 때라고. 빨리 실패를 해야 한다고. 실패하기도 무서워질 순간이 오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 나를 만들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가볍게 실패 할 수 있는 피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항상 즐기면서도 조심하자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는데 윤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실패하는 일이 너무 늦어질까 걱정입니다."
그렇게 못마땅했던 프로그램에 내가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건, 게임의 비중이 줄어들고 오락에 사람 냄새가 덧입혀져 가면서부터다. 강화도의 구식 이발관에서 출연자들이 머리를 깎고, 경상도 산골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노래방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tvN '꽃보다 청춘'이 '꽃보다' 시리즈의 완결편답게 첫 방송부터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연출 나영석 신효정, 이하 '꽃청춘') 1화에서는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