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ja

″저 같은 축구를 싫어하는 초등학생이 아직도, 운동장 구석에서 앉아서 그 긴 시간을 혼자 모래를 보고 있는 일은 이제 없어야죠” 요가하는 남자가 말하는 요가 이야기   
왜 엄마는 편한 모습 그대로 있을 뿐인데, "미안함"을 느껴야 할까.
여성이 물리학 분야에서 남자보다 우대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는 아들에게 '건강한 남성성'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다. 근육은 힘이 아니고, 연약함은 약점이 아니라 진정한 힘의 근원이라고.
과거 사귀었거나, 사귀는 중이던 여성 3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드러난 A씨의 이야기다.
라이언 슐츠는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두 아이의 아빠이자, 야구 전문 저널리스트였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인 ‘Baseball Prospectus’ 산하의 ‘ BP South Side’와 ‘BP Wrigleyville’에서
여자는 꼭 브래지어를 해야 하는 걸까? 답답하고 몸을 옥죄어오는 브래지어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노브라로 지내는 여성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속 직장인 우수지(이솜
불쾌한 것은 이 영화에 나오는 얼마 되지 않는 여자들 중 이름이 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며, 이들 대부분은 시체 역이고 살아 숨쉬는 사람들은 곧 스크린에서 살해당할 운명이라는 것이다. 운이 좋아야 폭행 피해자가 되는 정도. 여기서 가장 큰 비중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소녀'라고 불리는 첫 희생자인데, 당연히 캐릭터는 없고 시작부터 관음의 대상, 그러니까 살인자들의 눈요기이며 결국 긴 강간, 고문, 살인 장면으로 끝이 난다. 〈브이아이피〉와 관련된 기사의 댓글 중 "나중에 엑기스나 다운받아 봐야지"라는 게 있었는데, 아마 그 댓글을 쓴 사람들이 생각하는 '엑기스'가 바로 이런 것일 거다.
30대 남자 기자 4명이 '단톡방'에서 동료 여성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온갖 성희롱을 하다가 걸렸다. * 남자 기자 4명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피해 여성이 YTN에 제보하면서 알려진 '단톡방' 내용은 그동안 수차례 불거진
나는 안경환씨가 이 책에서 남자의 성매매와 외도를 암묵적으로 용인하고 있다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에 불과하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안경환씨의 글에서 남자는 늘 하나 이상의 서사를 얻고 있지만 여자는 늘 여자일 뿐이라는 것이다. 남자의 서사가 손쉽게 만들어지는 것은 남자들의 행동거지가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벌써 풍속의 가치를 얻기 때문이다. 풍속이 만들어주고 승인해주는 남자들의 습관은 자주 남자들의 생리나 본성과 혼동되기 때문에 반성을 해도 그 반성의 효과는 없다. 생리와 본성을 어떻게 철저하게 반성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