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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씨가 탁씨를 응원했다. 실망이다. 벌써부터 남성연대가 문재인 정부를 망칠 조짐이 보인다.
장차관급은 아니지만 그 아래 참모인 청와대 일부 행정관들에 대해서도 ‘부적절 인사’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는 탁현민(44)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내정자다. 청와대가 지난 5일 대학교수 시절의
"콘돔의 사용은 섹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 충분하다"(195쪽). 이 구절은 5장 '하고 싶다, 이 여자' 편에 나오는데, 알려진 사실과 '달리' 저자는 피임과 성병 예방을 위해 콘돔만큼 효율적인 것은 없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의 요지는 콘돔 사용이 "한 차원 높은 정서적 교감"을 방해하니, "안전한 콘돔과 열정적인 분위기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서 임신을 "사고(?)"라고 표현하고 있다(물음표는 저자 본인의 표시). 일단, 그는 이 책에서 공중 보건과 관련하여, 중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만(?) 26명의 여성과 연애했다는 저자의 경험을 고려하면, 무지로 인한 자신감이 지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