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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전락한 남부연합기를 옹호하기도 했다.
박수는 치겠다마는 좀 이상하지 않은가? 남부연합기라면 150년 전인 1865년에 끝난 남북전쟁에서 북부 즉 지금의 미국 연방정부에게 패해서 망했었던 남부연합의 상징인데 도대체 그런 폭망한 정치세력의 깃발이 왜 때문에 오늘날까지 미국에서 휘날릴 수 있었던 것일까? 어처구니 없는 노예제도를 유지하던 남부는 다 망한 것 아니었나?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남북전쟁의 발발에서 종식 그리고 그 전후처리 과정을 살펴 보아야 한다.
지난 6월 17일, 흑인교회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는 7월 10일, 백인우월주의의 상징으로 부각한 ‘남부 연합기’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종전 150년 만이자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의사당에서 남부연합기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흑백차별의 상징으로 부각된 남부연합기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의사당에서 철거된 데 대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의사당 마당에서
미국 동부시간 10일 오전 10시 9분(한국시간 10일 오후 11시 9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컬럼비아의 주 의사당 잔디밭의 9m 높이 깃대에서 펄럭이던 남부연합기가 하강하자, 의사당 주변을 가득 메운 수백 명의
전자 상거래 사이트인 엣시와 달러 트리, 패밀리 달러 스토어, 달러 제너럴 등 1달러 이하의 저가 생활용품을 파는 미국의 3대 달러 스토어도 남부기 퇴출에 합류했다. 미국의 인기 자동차 경주대회인 내스카(NASCAR·미국개조자동차경주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