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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첫날인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그래서인지, 대통령은 요즘 기분이 매우 좋아 보인다. 남북 합의 도출 다음날인 26일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과 포격 도발 이후 정면충돌로 치닫는 치킨게임에 나선 남북이 극적인 타협을 이뤄낸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북한의 강한 협상 타결 의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북한은 협상 도중 자신이 원하는
"이제야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겠네요." 남북이 지난 22일부터 일촉즉발의 군사적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고위급 접촉을 벌여 25일 새벽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23일 새벽
마침내 타결됐다. 연합뉴스는 25일 새벽 1시 30분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초래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25일 극적으로 타결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