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yeongwon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받는 이준석 대표.
나경원 전 의원은 한때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였다.
추미애 전 장관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했다.
'나경원 대세론'을 꺾고 오세훈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선거철만 되면 지겹도록 반복되는 정치인들의 '서민 행보'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던 이수정 교수.
“시민단체의 서울이 아닌, 시민의 서울을 다시 복원하겠다.”
나경원은 최근 '신혼부부 1억 지원' 공약으로 '나경영이냐'라는 비판을 샀다.
앞서 '나경영 논란'까지 불러왔던 공약.
오 예비후보는 나 예비후보 부동산 정책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의 이름에 빗대 ”나경원인가 나경영인가”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