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ngudong

비가 온다. 꿉꿉하고 끈적한 장마철. 집 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할 냉 명란 비빔우동을 소개한다. 얼음물에 한번 몸 담그고 나온 우동면의 쫄깃함에 한번 반하고 차게 식힌 부드럽고 짭조름한 명란소스는 맥주를 부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