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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플을 다운받아 둔 여성들은 종종 "벗은 사진을 보내 줘" 같은 황당한 요구사항을 담은 메시지를 받곤 한다. 한 여성이 완벽하게 이런 문자메시지를 처리할 수 있는 답을 제공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 임거에는
한편 "남자친구 있어요?"라는 질문이 불쾌하다는 의견이 이어지기도 했다. 불쾌하지 않게 이어질 질문을 차단할 수 있을 만한 답변이다. 이 명쾌한 트윗은 1만 회 이상 리트윗됐다. 이어 트위터리안들은 이 대처법을 활용해
축의금은 우리나라에서만 골치가 아닌 것 같다. 허핑턴포스트 US는 최근 영국의 한 하객이 겪었다고 주장하는 황당한 사연을 소개했다. '멈스넷'이라는 한 인터넷 게시판에 '당황하고빡친'(Puzzledandpissedoff
간혹 지하철 풍경 속에는 종종 '이게 아니다' 싶은 장면들이 있다. 한 청년이 피곤을 이기지 못해 비어있는 경로석에 잠깐 앉았다. 나이 드신 분이 열차에 타자마자 벌떡 일어선 청년을 향해 냅다 소리를 지른다. "아니, 왜 그 자리에 앉아 있어?" 생면부지 초면인 게 분명한 데 대뜸 반말투로 시비다. 얼굴이 벌개지며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는 청년. 그런데도 비어있는 경로석에 잠깐 앉은 게 용서 못할 범죄라도 되는 양, 젊은이에게 계속 눈을 부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