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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8일, 대학로에서 벌어진 일.
국가정보원이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을 배제하기 위해 “관련 연예인의 수면마취제 중독설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라”고 하는가 하면, 문화·예술계 친정부화를 위해서 ‘국정원 찬가’를 제작하도록 한 것으로 17일 드러났다. 검찰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활동 시한을 오는 4월말까지 3개월 더 연장한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진상조사위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어 이달 말인 활동 시한을 오는 4월말까지 한 차례
개그우먼 김미화가 '복면가왕'을 통해 MBC 예능에 컴백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레드마우스에게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경쟁이 그려졌다. 이날 정체를 공개한 이들은 '새해달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7월,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에 관여하거나 지시한 직권남용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고 받았다. 하지만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는 유죄를 판결받았고, 이에 따라
박근혜 정부가 2013년 케이블 채널 OCN의 드라마 '처용'에 출연한 배우 문성근씨를 교체하도록 압박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이 드라마를 제작한 CJ 쪽은 그동안 문씨를 교체한 이유에 대해 “제작비 부담과 드라마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졌다. 조 전 장관은 장관 재직 시절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지원배제명단)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2017년 1월21일 현직 장관 가운데 처음으로 구속 수감됐다
배우 유인촌은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일했다. 2008년 2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장관직을 수행해 가장 오랜 기간 장관직을 유지했다. 이명박 정부 때 국가정보원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운용했다는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블랙리스트도 공개됐다. 심지어 이명박 정권 당시 블랙리스트에 오른 몇몇 연예인에 대해 당시 국정원은 ‘합성사진’까지 유포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블랙리스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및 집행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는 중이거나, 선고를 받았다. 조 전 장관의 경우는 1심에서 블랙리스트를 집행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