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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가 문인 성폭력 논란을 계기로 산하 복합문화공간인 '문지문화원 사이'의 문학강좌를 폐쇄하기로 했다. 문학과지성사는 지난달 문지문화원에서 강의를 맡은 이준규 시인이 수강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폭로가 나오자
지난달부터 잇따라 폭로된 시인들 성추문과 문학과지성사(문지)의 '문학권력'이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문단 내에서 제기됐다. 성추문에 연루된 시인 상당수가 문지에서 시집을 냈고 문지가 개설한 시 창작 강의를 성추문의 빌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