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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도심 집회 때 농민 백남기(69)씨를 쓰러뜨린 것과 비슷한 모양의 곧은 물줄기가 땅에 꽂히자 주변에서 지켜보던 이들은 그 위력에 혀를 내둘렀다. 17일 서울 신당동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에서는 집회 때 사용되는
[업데이트 2016년 3월 23일] 당초 기사 안에는 공무원U신문 제공 동영상과 오마이TV 동영상 2개가 들어 있었으나, 공무원U신문 제공 동영상 속 인물은 백남기 씨가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물대포를 맞은 다른 시민인
[업데이트 2016년 3월 23일 오후 5시 30분] 공무원U신문이 제공한 동영상 속 인물은 백남기 씨가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물대포를 맞은 다른 시민인 것으로 확인돼, 백씨가 등장하는 다른 동영상으로 교체했습니다. 지난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5일 60대 농민이 물대포를 맞고 의식불명이 된 것에 대해 "유감"이라면서도, "과잉진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구 청장은 "그 즉시 청문 감사관을 투입해 백씨에게 살수한 경찰관에
가만히 등을 돌리고 머리로 등으로 물대포를 맞고 있는 저 사람에게서 경찰은 어떤 현존하고 중대한 피할 수 없는 위협을 느끼는 건가? 쓰러진 사람에게 계속하여 최루액이 섞인 물대포를 쏘는 행위에서, 무저항의 사람에게 역시 물대포를 직사하는 행위에서, 저 물대포를 쏘는 경찰의 전혀 통제되지 않는, 그야말로 용납이 되지 않을 정도의 악의가 느껴진다. 그런 개인의 감정을 통제하라고 복무 수칙이 있고 상하 조직이 있는 거다. 시위를 원천봉쇄하지 못하는 것이 공권력이 무너진 것이 아니다. 이런 무도한 짓거리를 하는 것이 공권력이 무너진 것이다.
[업데이트 2016년 3월 23일 오후 5시 30분] 공무원U신문이 제공한 동영상 속 인물은 백남기 씨가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물대포를 맞은 다른 시민인 것으로 확인돼, 백씨가 등장하는 다른 동영상으로 교체했습니다. 14일
11월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노동개혁' 등 정부 정책에 항의하는 뜻으로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은 최루액이 담긴 물대포를 이용해 참가자들을 진압했다. 일단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경찰이 고압 물대포(살수차)를 이용해 집회 참가자들을 진압하는 영상이다. RFEFL에 따르면 전날밤부터 수백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대통령 관저 근처 도로에서 농성을 했다. 오는 8월부터
경찰청이 '치안 한류' 사업을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다. YTN이 단독으로 입수한 문건을 보면, 경찰청은 치안 시스템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에 전수해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는 내용의 '치안 한류' 사업을 추진하고
경찰이 지난 1일 ‘세월호 추모 범국민 철야행동’ 참가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투입한 고압 물대포(살수차) 3대가 하룻밤 사용한 물의 양이 4만ℓ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6년 사이에 가장 많은 양이다. 또 경찰은
세월호·노동절 집회에서 ‘합성 캡사이신 최루액’(PAVA)을 섞은 물대포를 맞은 뒤 장시간 고통을 겪은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의 자의적인 최루액 물대포 사용을 막아달라는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다. 지난 1일 밤 서울 종로구
세월호 유가족과 관련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4·16연대는 세월호 집회 당시 경찰의 공권력 사용이 과도해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유엔 특별보고관에 긴급청원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4·16연대는 긴급청원문에서 지난달 16일과
노동절 노동자대회에 참석했던 노동자와 416세월호국민연대가 주최한 1박2일 행동에 참가했던 시민단체 회원, 시민들이 1일 밤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려하자 서울 안국네거리에서 경찰이 차벽으로 가로막은 채 살수차를 동원해
1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노동절 집회와 세월호 집회의 일부 참가자들이 청와대행을 시도하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밤늦게까지 격렬하게 충돌했다. 경찰은 이날 종로구 안국동 로터리의 세월호 집회에서만 18명을 연행하는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년 뒤 첫 주말을 맞은 18일, 유가족을 포함한 시민 3만여명(경찰 추산 8000명)이 서울광장에서 희생자와
경찰이 집회 참가자들에게 물대포를 발사해 다치게 했다면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2단독 전연숙 판사는 박희진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와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가 국가를 상대로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