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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우리에게도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지만, 서양인들에겐 궁금즘을 넘어 미스터리한 나라다. 그런 나라를 오토바이를 타고 횡단한 이들이 있다. 2013년 뉴질랜드인 5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들어가, 백두대간을
자동차는 강철로 만들어진 프레임 안으로 운전자가 들어간다. 자동차는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온건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하지만 모터사이클은 다르다. 라이더가 그대로 외부로 드러난 채 프레임의 일부가 된다. 핸들을 붙잡은 채 양 다리를 땅에 디디고 있는 라이더 없이는 모터사이클은 혼자 서 있지도 못한다. 따라서 자동차가 외부환경을 관망한다면 모터사이클은 체험한다. 경험의 질이 다르다.